사진 = (왼쪽부터) 국회의원 송석준(경기 이천시) 대리인 수상자, (주)바비 대표 최세환

지난 8일 국회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유공자 표창식’에서 주식회사 바비의 최세환 대표가 국회 상임 교육위원회로부터 저소득층 교육비 지원 등 교육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그간의 공로와 혁신성, 미래가치를 인정받아 교육위원장(국회의원 유기홍)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식회사 바비는 교육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 함께 공생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최세환 대표의 운영철학은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사람의 지지를 얻고 있고, 하나씩 성과를 맺고 있다.

당사는 과외브랜드 에듀바비, 원어민 전화/화상 영어 바비잉글리쉬, 교육 소셜커머스 다해바 등 다양한 교육브랜드를 론칭하며, 그 중 에듀바비는 160여개의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다. 다해바는 교육 소셜커머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교육 브랜드와 협업과 제휴를 거듭하며 지난해 대비 매출 상승률 400%에 가까운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주식회사 바비 최세환 대표는 “교육이라는 하나의 키워드 아래 항상 미래를 논하고 대비하고 있다. 인재를 길러내는 일,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일 모든 것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을 길러내는 일은 교육의 몫”이라며 그동안 행해온 교육 가치를 밝혔다.

또한, 최 대표는 “바비는 그동안 아무도 하지 못했던 사교육의 할인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고,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던 기업들에게 온, 오프라인 판로를 제공해 기업의 성장을 도왔다. 저희가 성장할수록 사교육비 지출은 줄어들 것이고, 교육 기업들은 마케팅이 아닌 컨텐츠에 투자해 더 나은 컨텐츠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바비의 모든 지사장님, 지점장님과 동료분들 협력기업과 바비를 이용하시는 모든 고객들에게 수상의 공로를 돌렸다.

출처 : 시사매거진(https://www.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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